李대통령 ‘만년필’ 탐낸 트럼프 “도로 가져갈 건가?”…李, 즉석 선.

트럼프, 韓대통령과 회담서 우크라·남아공식 ‘매복공격’ 없었다[한미.

"그 펜, 한국 가져가실 거냐" 트럼프, 만년필 탐내자.

李 대통령 의자 빼주는 트럼프…‘친절 의전’ 처음 아니다.

[한미 정상회담]이재명-트럼프 첫 정상회담, 화기애애 분위기… 확대회.

방명록서명 보던 트럼프 '돌발 요청'…"펜 가져갈 것인가?".

수제 골프채, MAGA 모자, 금속 거북선.

해링턴스퀘어 산곡역

李, '트럼프 취향저격' 선물 공.

트럼프에 '거북선·수제 퍼터·모자' 선물…즉석에서 서명용 '펜'도.

[한미정상회담] 트럼프, 李대통령 서명용 펜에 "좋다.

韓美정상 선물도 ‘토탈 패키지’… 거북선 모형부터 마가 모자, 만년필.